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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월16일에 개최한 심천의료기기 2011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심천의료 기기 박람회는 CT촬영, MRI촬영 기기를 비롯하여
각종의료기기와, 필름, 응급차등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전시장 외관)
한국관이라고 하기엔 규모는 작지만 그래도 한국관의 모습도 눈에 띕니다.
(전시장 - 한국관)
대형 회사들도 속속들이 보이구요, 보통 내시경이나 카메라 렌즈 혹은 CT촬영하는 필름들 같네요~
(전시장 - 대형회사)
HALL 마다 전시하고 있는 상품들이 모두 틀렸습니다.
MRI, CT촬영기, 내시경, 베드, 응급차량 등등...
아주 많은 전시물들이 있었습니다.
(전시장 내부 전시물)
(전시장 외부 전시물)
이번 심천 의료기기 박람회에서는 관광도 함께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화산, 민속촌, 소인국을 함께 돌아 보았습니다.
(연화산에서 바라본 심천시내, 등소평동상)
날씨가 좋지 않아서 흐릿하게 나왔지만~ 날씨가 좋은날에는 저 멀리 홍콩도 보인다고합니다.
(민속촌)
소인국에는 중국에 정~말 유명한 관광지들을 축소 해놓은것들이 많았습니다.
(소인국)
민속촌에는 볼만 한 쇼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마상쇼를 비롯하여 53개의 중국 소수민족 의상쇼인 1부쇼와, 중국의 창조부터 현재까지를 표현한 2부쇼까지
대륙답게 규모도 크고 화려하답니다.^^
이렇게 심천 의료기기 박람회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내년에는 더 유익한 박람회가 되길 바라며,
리포트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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