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Paper World
2011 전시현장정보
1.박람회 개요
가. 박람회명 : 2011 프랑크푸르트 문구 박람회
(Paperworld 2011)
나. 개최기간 : 2011. 1. 29 -2. 1 (4
일간)
다. 개최장소 : 국제 프랑크푸르트 전시장
라. 주 최 자 : Messe Frankfurt GmbH
Ludwig-Erhard-Anlage 1, D-60327 Frankfurt am
Main
Tel.: +49 69 7575-0, Fax: +49 69 7575-64
33
http://paperworld.messefrankfurt.com
마. 개최규모 : 86,200㎡
바. 참가업체 및 방문객: 71개국 1,890개 업체, 142개국
51,038여명의 방문객
사. 개최주기 : 매년
아. 주요전시품목 :
종이류/ 문구류/ 사무용품 및 기자재/
팬시용품/ 카드/ 엽서/ 포장지/다이어리/ 컴퓨터
& 프린터 악세사리 등.
자. 성 격 :
- 문구 디자인에서 기능성 소재까지 다양한 분야로 전시영역을 확대하고
있음
- 프랑크푸르트 문구 박람회는
문구분야의 최고 박람회일 뿐 아니라, 각종시상식, 그리고 트렌드를 반영하는 쇼와 이벤트를 포함한 세계 최대규모의 신제품 발표의 장이기도
함
2. 박람회 특징
o 관람객이 2010년 대비(45,521명) 51,038명으로 대거 증가. 이 중 독일 관람객은
18,422명에서 19,450 명으로
증가했고, 해외 관람객은 27,099명에서 31,588명으로 증가하였다.
o 이번 해에도 문구박람회는 크리스마스 박람회와 함께 개최되어 시너지 효과를 냈다.
o 전 세계의 경제 상황 개선과, 특히 독일 경제 약진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를 보임.
o 2011/12년 문구 제품의 메인 테마: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 사무 소비재와 일상용품들에서도 지속가능성이 메인 주제가 되어 재활용 된 물질을 사용한
획기적인 신제품 등장.
- 특히 종이 분야에서는 유럽 제조업자들 사이에서 FSC 등 각종 환경관련 증빙을 획득하는
것이 중요해 지고
있음
o 특별쇼, 시상식, 이벤트
- 트렌드 쇼(The Paperworld Trend Show) 는 2011/12년 트렌드
- ‘Serene Simplicity', 'Charming Souvenir' 그리고 'Boldly Fusion' - 에 맞추어 진행됨. 이외에도
다양한 신제품이 집중 소개되어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 함
o 문구 박람회의 경향과 발전: 색감과 품질
- Home office 분야는 검정 바탕에 빨강, 파랑으로 강조를 주어 단조로운 경향을 보여준
반면, Office workplace 분야에서는 다채로운 경향을 보임. 특히 필기류는 색깔이 매우 다양졌으며
바이올렛, 라벤더, 베리색이 주류를 이루고 있음
- 필통, 가방, 사무 액세서리 등
모든 제품 그룹에서 천연 소재 사용이 특징으로 나타나고 있음
- 고품질과 더불어 지속가능성이 두드러진 경향을 보여줌. 전반적으로 가격보다는 품질과
지속가능성에 더 큰 무게를 두는 분위기 임
o 2012년 전시회는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 될 예정
<전시회 전경>
 
 
<전시회 곳곳에 비치된 Zotzl의 보석 연필>
<종이로 만든 전시회 내 창의적 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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